끝까지 못 펼친 한 줄
오웬은 一八九八년 광주에 도착해 의료선교를 시작했고, 十一年 뒤 발진티푸스로 잠드시며 환자 한 명을 끝까지 돌보던 손이 멈췄습니다. 유진벨은 三十年, 서서평은 二十二年 — 모두 진행 중인 사역을 두고 떠나셨습니다.
楊林 外國人 宣敎師 墓域 · 二十四 비석 · 二十六 영혼
Eugene Bell · Clement Owen · Elisabeth Shepping · 1895 — 2018
양림 묘역에 잠드신 일곱 분의 선교사가 끝까지 펼치지 못하신 한 줄의 사역이 있습니다. 百十七年 동안 비워두신 그 자리에, 오늘 한 통의 카드가 가만히 놓입니다. 양림이 함께 짊어지는 매일의 사도행전입니다.
오웬은 一八九八년 광주에 도착해 의료선교를 시작했고, 十一年 뒤 발진티푸스로 잠드시며 환자 한 명을 끝까지 돌보던 손이 멈췄습니다. 유진벨은 三十年, 서서평은 二十二年 — 모두 진행 중인 사역을 두고 떠나셨습니다.
양림의 교수님들이 매주 한 통의 말씀을 정성껏 준비합니다. 그분의 사역의 결을 담은 성경 한 절, 발진티푸스의 어둠 너머의 묵상, 그리고 동역자께 닿는 따뜻한 한 줄.
카드 한 장 끝에 두 개의 조용한 응답 자리가 있습니다. 印 도장 하나가 가만히 찍히는 아멘의 자리, 그리고 카톡 한 통으로 흘려보내는 전달의 자리. 당신의 호흡 그대로, 百十七年을 건너 그분의 자리에 손이 닿습니다.
스물네 비석 아래, 스물여섯 영혼. 코잇 부부의 두 자녀가 단 하루 사이에 사별하고 한 비석에 함께 잠드신 자리가 양림 묘역의 정서적 심장입니다.
三十年 전남 선교 개척, 숭일·수피아·제중원의 토대. 호남신학 체계화 과정 중 타계.
十一年 의료선교, 무의촌 순회진료. 발진티푸스로 잠드시며 환자 한 명을 끝까지 돌보던 손이 멈췄습니다.
二十二年 여성·한센·간호교육의 어머니. 이일학교 설립. 진행 중인 교육사업을 두고 떠나셨습니다.
치과의료선교의 길을 한국에 처음 여신 분. 제자들이 치과의료선교회로 미완을 잇고 있습니다.
외과의료, 기독간호학교, 소아마비 퇴치. 동역자들이 미완 사업을 계승하고 있습니다.
원목으로 五·一八 광주의 진실을 끝까지 기록하셨습니다. 부인이 중보기도로 계승 중.
두 자녀, Roberta Cecil Coit 과 Thomas Hall Woods Coit 이 단 하루 사이에 사별하고 한 비석에 함께 잠드셨습니다. 두 분은 사역을 멈추지 않으셨고, 그 사역이 양림의 정서적 심장이 되었습니다.
다섯 가지 작은 물음을 따라가면, 바울·안드레·디모데 세 결 중 하나와 양림의 한 분이 가만히 드러납니다.
당신의 결에 맞춰 큐레이션된 한 통이 매일 도착합니다. 그분의 사역의 색이 그대로 묻어 있습니다.
아멘 — 도장 하나가 가만히 찍힙니다. 百十七年을 건너 그 자리에 손이 닿는 순간.
카톡 한 통으로 가까운 한 분께. 오병이어의 시작은 한 소년의 도시락이었습니다.
당신이 가만히 내려놓는 한 마음의 후원이 선교사들의 미완의 사역을 양림의 다음 사역으로 잇습니다. 한 사람의 호흡에서 시작된 후원이 양림의 다음 七十年이 됩니다.
fund.htus.us 로당신이 기억한 한 청년의 이름이 양림의 입학처에 한 통의 추천으로 닿습니다. 그 한 이름이 다음 세대의 一八九八이 됩니다.
ipsi.htus.us 로오병이어 전도사 1기로 함께 걸으시는 분들께, 매일의 카드 큐레이션과 카톡 발송을 양림이 끝까지 함께 짊어집니다.당신은 가지신 그 결 그대로, 하루 한 번의 印 도장 하나면 충분합니다.
지금 가입하시면, 가장 먼저 나의 사도와 一八九八의 자리가 가만히 드러납니다.
Honam Theological University · Yangrim 1898 — · calling.htus.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