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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신학대학교 콜링
楊林의 부르심 · Yangrim 1898 —

그분이 잠시 멈춰 두신 자리에, 오늘 당신의 손이 닿습니다.

楊林 外國人 宣敎師 墓域 · 二十四 비석 · 二十六 영혼

Eugene Bell · Clement Owen · Elisabeth Shepping · 1895 — 2018

一八九八년 광주에 도착한
한 사람의 발자국
百三十年 뒤의 우리에게
한 통의 편지가 됩니다.

양림 묘역에 잠드신 일곱 분의 선교사가 끝까지 펼치지 못하신 한 줄의 사역이 있습니다. 百十七年 동안 비워두신 그 자리에, 오늘 한 통의 카드가 가만히 놓입니다. 양림이 함께 짊어지는 매일의 사도행전입니다.

一 · 멈추지 않은 한 호흡

한 통의 카드는
一八九八의 손에서 시작해
二○二六의 손에서 응답으로 자랍니다.

선교사가 비워두신 것

끝까지 못 펼친 한 줄

오웬은 一八九八년 광주에 도착해 의료선교를 시작했고, 十一年 뒤 발진티푸스로 잠드시며 환자 한 명을 끝까지 돌보던 손이 멈췄습니다. 유진벨은 三十年, 서서평은 二十二年 — 모두 진행 중인 사역을 두고 떠나셨습니다.

양림이 더하시는 것

한 통의 카드

양림의 교수님들이 매주 한 통의 말씀을 정성껏 준비합니다. 그분의 사역의 결을 담은 성경 한 절, 발진티푸스의 어둠 너머의 묵상, 그리고 동역자께 닿는 따뜻한 한 줄.

오늘 당신이 응답하는 것

가만한 한 번의 손길

카드 한 장 끝에 두 개의 조용한 응답 자리가 있습니다. 印 도장 하나가 가만히 찍히는 아멘의 자리, 그리고 카톡 한 통으로 흘려보내는 전달의 자리. 당신의 호흡 그대로, 百十七年을 건너 그분의 자리에 손이 닿습니다.

二 · 일곱 분의 발자취

양림 묘역에 잠드신
일곱 분의 선교사.

스물네 비석 아래, 스물여섯 영혼. 코잇 부부의 두 자녀가 단 하루 사이에 사별하고 한 비석에 함께 잠드신 자리가 양림 묘역의 정서적 심장입니다.

개척 · 一八九五—一九二五

유진 벨 · Eugene Bell

三十年 전남 선교 개척, 숭일·수피아·제중원의 토대. 호남신학 체계화 과정 중 타계.

의료 · 一八九八—一九○九

오웬 · Clement Owen

十一年 의료선교, 무의촌 순회진료. 발진티푸스로 잠드시며 환자 한 명을 끝까지 돌보던 손이 멈췄습니다.

여성 · 一九一二—一九三四

서서평 · Elisabeth Shepping

二十二年 여성·한센·간호교육의 어머니. 이일학교 설립. 진행 중인 교육사업을 두고 떠나셨습니다.

치과 · 一九六一—二○一八

유수만 · Dick Nieusma Jr.

치과의료선교의 길을 한국에 처음 여신 분. 제자들이 치과의료선교회로 미완을 잇고 있습니다.

외과 · 一九五八—二○一五

이철원 · Ronald Dietrick

외과의료, 기독간호학교, 소아마비 퇴치. 동역자들이 미완 사업을 계승하고 있습니다.

원목 · 一九六五—二○一七

허철선 · Charles Huntley

원목으로 五·一八 광주의 진실을 끝까지 기록하셨습니다. 부인이 중보기도로 계승 중.

합장 · 두 자녀

코잇 선교사 부부 · R. T. Coit & wife

두 자녀, Roberta Cecil Coit 과 Thomas Hall Woods Coit 이 단 하루 사이에 사별하고 한 비석에 함께 잠드셨습니다. 두 분은 사역을 멈추지 않으셨고, 그 사역이 양림의 정서적 심장이 되었습니다.

三 · 오병이어 전도사의 네 손길

한 분의 발자취를 잇기로 한 분이,
오늘 한 통의 카드를 가만히 보냅니다.

  1. 나의 사도를 찾습니다

    다섯 가지 작은 물음을 따라가면, 바울·안드레·디모데 세 결 중 하나와 양림의 한 분이 가만히 드러납니다.

  2. 양림이 준비한 카드를 받습니다

    당신의 결에 맞춰 큐레이션된 한 통이 매일 도착합니다. 그분의 사역의 색이 그대로 묻어 있습니다.

  3. 가만히 한 번 印을 누릅니다

    아멘 — 도장 하나가 가만히 찍힙니다. 百十七年을 건너 그 자리에 손이 닿는 순간.

  4. 한 분께 흘려보냅니다

    카톡 한 통으로 가까운 한 분께. 오병이어의 시작은 한 소년의 도시락이었습니다.

四 · 응답이 자라는 두 갈래

그렇게 잇는 한 통의 카드는,
두 갈래의 열매가 되어
다시 양림으로 돌아옵니다.

한 갈래 · fund.htus.us

한 마음의 후원

당신이 가만히 내려놓는 한 마음의 후원이 선교사들의 미완의 사역을 양림의 다음 사역으로 잇습니다. 한 사람의 호흡에서 시작된 후원이 양림의 다음 七十年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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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한 갈래 · ipsi.htus.us

한 명의 부르심

당신이 기억한 한 청년의 이름이 양림의 입학처에 한 통의 추천으로 닿습니다. 그 한 이름이 다음 세대의 一八九八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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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 · 오병이어 전도사 1기

한 분의 발자취를 잇는 자리에,
양림은
당신을 모십니다.

오병이어 전도사 1기로 함께 걸으시는 분들께, 매일의 카드 큐레이션과 카톡 발송을 양림이 끝까지 함께 짊어집니다.당신은 가지신 그 결 그대로, 하루 한 번의 印 도장 하나면 충분합니다.

지금 가입하시면, 가장 먼저 나의 사도 一八九八의 자리가 가만히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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